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우스(Fate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전투력 == >그, 그럴 리 있겠냐고! >[[아르주나 얼터|아르주나]]를 기억 못하는 거야?! >인도의 모든 신성을 흡수 · 통합했던 괴물이야! >'''그런 것보다 더 어마어마 존재가, 이 별에……''' >---- >[[징글 아벨 뫼니에르]] >어찌 되었든, 전능신 제우스는 올림포스의 최고존재야. >12신을 이끌기에 걸맞은, 강력하며 포괄적인 대권능을 소유하고 있겠지. >이문대에서의 자세한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…… >'''내가 아는 신대 세계에서는, 최고이자 최강의 존재였어.''' >'''가능하면…… 정면으로는……''' >---- >[[네모(Fate 시리즈)|캡틴(트리톤)]] 전원 주신으로 칭해지는 [[올림포스 12신(Fate 시리즈)|올림포스 12신]]의 최고 존재인 만큼 신령 상태를 기준으로 하여도 손꼽히는 강함을 지니고 있다. 암피트리테와 포세이돈의 아들 트리톤은 범인류사의 제우스만으로도 정면 싸움은 무리라고 인정했다. 타입문 세계관에서 가이아 직계 신성은 [[프로토게노이]], 즉 윗세대에 근접할수록 전투력이 강한데 유독 제우스만 이례적으로 체급이 달랐다고 평해지며 이러한 까닭에서 다른 12신들을 상대로 11:1을 무난하게 수행할 수 있었다. 올림포스 진입 당시 제우스의 힘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한 홈즈는 진체의 유지에 성공한 이문대의 제우스가 이전까지 등장했던 이문대 왕들 중 단연 최강이었던 [[아르주나 얼터|신이 된 아르주나]]와 비교해서도 격이 다를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았고, 이후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실제 이는 사실임이 밝혀졌다. 이는 이후에 나왔듯 제우스가 첫 번째 마키아에서 싸웠던 프로토게노이, 티탄들이 보유했던 권능[* 인게임에서 제우스 우라노스, 제우스 가이아라는 이름의 파츠가 등장한다.] 전부, 그 외의 수많은 소신들의 권능 전부, 그리고 같은 12신의 권능도 '''전부 동기화를 시킨''' 점에 더해 '신령 내지 그 화신의 신성'의 집합인 신준과 달리 진체를 보유한 '신'의 집합이기에 '''신앙에 금을 내는 방법으로 약화시킬 방법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''' 상위 호환이었기 때문. 실제로 여태까지 신령을 상대한 방법이 대부분 이에 기인하고 있으며[* 예를 들어 7장의 케찰코아틀, 고르곤 등은 본래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신이 아니다 보니 신격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신전을 건축하는 것으로 신격을 다잡고 있었다 보니 이를 파괴하는 것으로 신격을 내릴 수 있었고, 2부 4장의 아르주나 얼터는 인도의 신성을 통합한 절대적인 존재지만, 백성들에게 봉기를 일으켜 신앙심을 떨어트리거나, 신의 하늘바위를 만들어 모순성을 증명해 신격을 떨어트리는 등으로 약체화할 수단이 존재했었다.], 신이 된 아르주나 또한 이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 승리할 가능성조차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그야말로 압도적인 차이. 기본적으로 올림피아의 기능 유지[* 가용 리소스 및 권능의 9할 가량을 올림피아의 운영에 할애한다 밝혀졌다. 다중의 권능과 리소스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제우스는 본편 시점에서 혹사가 심한 상황이었다.] 및 지성체 보호 기능을 이유로 힘을 크게 제한하고 있으나, 그럼에도 '''견제 사격 요량으로 날린 번개 줄기 중 극히 일부'''가 [[이문대의 아르테미스]]의 보구[* 키르슈타리아 보다임의 천체마술이 이에 필적한다는 언급이 있다.]와 맞먹는 위력을 보였으며 실제 이를 해제하여 복합 권능을 전개하기 시작하자 공격의 출력 및 영향 범위가 대성계, 대시공, 대개념 단위로 상승, 전 기능 중 35%를 해방하는 것으로 행성을 완전히 날려버리는 것이 가능하단 묘사가 있었다.[* 단, 그랜드 랜서로 소환된 퀴리누스의 견제로 실제 발동되지는 않았다.] 당연한 소리지만, 이건 이문대의 제우스의 전투력. 범인류사의 제우스는 주신급 신령일테니 케찰코아틀처럼 무지막지하게 강하긴 하겠지만, 모든 기신과 토착신의 권능마저 동기화한 이문대의 제우스[* 홈즈의 표현에 의하면 전능신 제우스.]처럼 말도 안 되는 수준은 아닐 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